*와 다 쓰고 다시 보니 진짜 너무 초고고, 가지고 있던 것을 쏟아내어 너무 두서없습니다…………… 미리 양해를, 🙏🙏🙏🙏

닌무 끝! 길었고, 내용도 풍부하고, 너무너무 재미있었고…. 진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.

제가 중간중간 깊생하고 지문치는 게 너무 느려서 닌무를 너무 길게 끈 게 아닌가 걱정과 우려가 많았었는데…… 정말 깔끔하게 진행을 해주시고, 적절한 때 잘 끊어주시고, 진행과 떡밥도 너무 매끄러워서 더 재미있게 즐겼던 것 같아요

그리고 가장 좋았던 부분: 완급조절

당연하다면 당연한 말이지만, 조사와 롤플이 길어지면 스토리의 진행이 점점 더 늘어질 수밖에 없죠. 그런데 조사로 인해 루즈해질 것 같으면 갑자기 큰 떡밥을 던져주고, 평화롭게 롤플하던 중에 갑자기 습격 이벤도 넣어주고…… 그러다가 끝나면 롤플 할 시간도 주고……

정말로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이었던 것 같아요.

와 너무너무 즐겁다~ 여기서 이제 전투 끝이고 더 떨어질 일 없겠지? (한편 우람님, 전방 500m 앞 수직 낙하하는 레일을 깔고 계신다.)

어쩐지 더 이상 고난이 없길 바란다고 말했을 때 답해주지 않으시더라니……

그러면서도 중간중간 재미있었던 포인트는 잘 짚어주셔서, 정말로 단짠단짠이었습니다!

진짜뭐부터적어야할지감이안와서고민하고있습니다

아….진짜 너무 두서없이 될 것 같아서 고민중인데

일단 처음 밀서 받았을 때부터 너무너무너무 놀랐습니다. 저는 그냥 [oooo성 훈도시(깃발) 빼앗기] 이런 걸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불쑥 이미지로 찾아온 밀서. 여기서부터 두려움을 느꼈습니다.

티알을 가면 탐사자도 좋지만 수호자를 좀 더 선호하는 입장이라 진행하는 것의 노고를 모르지 않는데……. 내용을 이미 짰더라도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라 지문을 바로 만드셔야 하는 거잖아요? 게다가 이건 시나리오 같은 것도 아니고…… 그런데 너무너무 즉각적으로 지문을 잘 쳐주셔서 놀랐습니다(p)

그리고 중간중간 애호해주시는 것도 너무너무너무 귀여웟어요!!

일단 수락부터 하고 본 소노 소우헤이 군…… 같은 지문들이요